shoe...bill?

2018년 7월 24일 시작된 그림판이 어느덧 1년을 맞았습니다. 지금 떠올려보아도 그 해 여름은 하루하루가 추억거리의 연속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떠셨나요? ------------------------------------------- 이 글을 적는 2018-10-31. 지금으로부터 100일전 어떠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추억을 남겨보기 위해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 다음날. '그림'을 그려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방 설명을 작성중인 오늘로 99일째입니다. 특별히 그림을 그려본적도 많지 않고 프로그램도 다루지 못해 기본프로그램인 그림판(windows MSPaint)를 사용해 아주 엉성한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 추억을 함께하던 사람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에 지금까지 계속해 그 추억을 그림에 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초기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다지만 여전히 엉성합니다. 하지만 그 초기의 격려와 즐거워하는 그 모습이 아니었다면 이정도까지 오지도 못했을것입니다. 때문에 그분들의 격려에 보답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작은 캔버스를 준비합니다. この記事を書く2018年10月31日。 今から100日前, どのようなこと 思い出の痕跡を残すために 多分いいかなと悩みました. その次の日。 「絵」を描い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だから...部屋の説明を作成している今日では99日目です。 特に絵を描いたことも多くなく、プログラムも説明できず、 基本的なプログラムである windows MSPaint を使用しました 非常にずさんな絵を描いてました。 しかし、その時、その思い出を一緒にしていた人たちの楽しそうな姿に、これまで継続して、その思い出を絵に盛ることをしています。 確かに初期に比べると非常に良くなったが、それでも雑ます。 しかし、その時の励ましと楽しくするその姿がなかった場合ここまでくることもなかったでしょう。 ためその方の励ましに報いることができる思い出を作るために 今日も小さなキャンバスを準備します